복싱 김예준 세계타이틀도전자 제압…영국신문 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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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준(33·유나이티드파이트팀)이 프로권투 월드 넘버원 등극 무산 309일 만에 성공적인 재기전을 치렀다.
파키스탄 제2 도시 라호르에서는 세계복싱협회(WBA) 슈퍼밴텀급(55.3㎏) 아시아 골드 챔피언결정전이 열렸다. 김예준은 유따퐁 통디(32·태국)한테 4라운드 1분 2초 KO승을 거뒀다.
1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▲WBA ▲세계복싱평의회(WBC) ▲국제복싱연맹(IBF) ▲세계복싱기구(WBO) 슈퍼밴텀급 통합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(32·일본)한테 도전했지만, 4라운드 2분 25초 KO패로 좌절한 아쉬움을 만회한 김예준이다.
원문: 바로가기 (Dau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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